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교수학습혁신센터가 지난 5월 28일, 과학기술1관 234호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혁신수업 SEMO Class 학습성과 공유회 'SEMO STAR 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캠퍼스의 대표 교육혁신 모델인 SEMO Class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가치를 실현하고, 우수한 혁신수업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EMO Class 수업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공동체를 위해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주제로 학습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총 6개 팀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세종시립도서관 문화유산 전시 프로젝트 △세종실록으로 배우는 조선의 과학기술 체험 프로젝트 △세종시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학생 지원 현황 및 개선 프로젝트 △생성형 AI 확산 모델 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아동 대상 메타버스 활용 한국어 교육 프로젝트 등으로, 학생들은 수업에서 습득한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실천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발표의 내용충실성, 전달력, 공유가치성을 기준으로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온새미 팀의 ‘세종시립도서관 문화유산 전시 프로젝트’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이도 팀의 ‘세종실록으로 배우는 조선의 과학기술 체험 프로젝트’와 ZEP(잽)싸게 1등하조 팀의 ‘다문화 아동 대상 메타버스 활용 한국어 교육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기억연구소 팀의 ‘세종시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젝트’, 도시한스푼 팀의 ‘다문화 학생 지원 현황 및 개선 프로젝트’, REAL Stars 팀의 ‘생성형 AI 확산 모델 교육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홍종열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우리 대학의 혁신수업 SEMO Class 배움나눔형 수업이 유네스코 공식 프로젝트 선정이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SEMO Class 배움나눔형 수업은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교육적 우수성과 학습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약 200명의 수강생이 배움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해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실천으로 확장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적 성장을 이뤘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