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5극 3특’ 연계 인재 생태계 구축… ESG 정책 해커톤 성료
  • 작성일 2026.07.03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 조회수 10

external_image


대학 간 물리적·학문적 장벽을 낮춘 범분야 연합 캠프 운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주도 그린 이노베이터캠프, 지역과 전공을 넘어선 미래인재 양성 모델 제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을 기반으로 초광역·범분야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미래지향적 융합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624일부터 23일간 제주에서 ‘2026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생 그린 이노베이터-ESG 정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개 사업단이 참여한 연합 캠프로, ‘53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지역과 전공을 넘어선 인재 양성 모델을 모색한 시도다. 에코업, 그린바이오, 빅데이터, 이차전지, 차세대디스플레이 등 5개 첨단분야 핵심 인재 50명이 모여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특히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주관기관으로서 전국 단위 사업단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연합 플랫폼을 설계하고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공을 교차하는 팀을 구성해 ESG 문제를 정의하고,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적 해결방안을 접목한 정책안을 제시하며 융합형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주었다.


external_image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케미팀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비롯해 서울대, 충남대, 부산대, 호서대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첨단산업의 공정용수 확보와 물 권리 보호를 위한 ESG 정책을 제시하며, 학문 간 융합이 국가적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에코업 컨소시엄 총괄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지향하는 융합 기반의 글로벌 리더 양성전략이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며,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앞으로도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를 넘어, 정부·지자체·산업계와 협력하여 국가 첨단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도출된 우수 정책 제안은 향후 국회와 정부의 환경·ESG 정책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대학이 참여하는 ‘GDX, Green Digital Transformation 인재 연합의 구심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